전국민의 영원한 모바일 야구 게임, 2011프로야구

2011프로야구

요즘은 프로야구 시즌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은 야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런 시기에 딱 맞춰 나온 게임이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야구 게임을 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임! 모바일 야구 게임의 대표 주자! 게임빌의 2011프로야구가 출시됩니다. ‘나만의 리그’를 통하여 육성 시뮬레이션과 야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고,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은 모바일 야구 게임인 만큼 최신작인 2011프로야구에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2011프로야구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낱낱히 파헤쳐봅니다.

0. 게임 정보

  • 게임명: 2011프로야구
  • 장르: 스포츠/야구
  • 등급: 전체 이용가
  • 출시 예정일 (작성일 기준)
    • SKT: 2010년 9월 중
    • KT: 2010년 9월 중
    • LG U+: 2010년 9월 중
  • 정보 이용료: 4,000원
  • 용량: 2937KB (SKT 테스트 버전 1.0.0 기준 – 출시 후 및 통신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타이틀 화면

1. 친숙해진 UI

게임을 처음 실행하면 만나게 되는 화면이 바로 메인 메뉴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게임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보기 좋은 떡이 맛있다고, 메인 메뉴가 깔끔하고 직관적이어야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겠죠? 2011프로야구는 이전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더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어떤 메뉴가 있는지 한 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아래 쪽의 메뉴는 아이콘으로 나타내었기 때문에 유저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 시리즈에 있던 ‘최근 게임’을 삭제하는 대신 마지막으로 했던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해주어서 ‘최근 게임’의 편의성을 그대로 가져옴과 동시에 직관성을 더했습니다. 또한 설정 메뉴에서는 비슷한 설정을 묶어서 탭으로 분류해놓았기 때문에 원하는 설정을 한 번에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 화면

메뉴 뿐만 아니라 게임 중에 보여지는 UI 또한 깔끔하고 보기 좋게 정리되었습니다. 비록 작은 차이지만 약간의 차이도 큰 변화를 가져온다고 했으니, 플레이 하는 중에 자신도 모르게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2. 깔끔한 그래픽

게임빌의 프로야구 시리즈는 언제나 아기자기하고 친숙한 그래픽이 대표적이었습니다. 2011프로야구에서도 역시 그대로의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그래픽의 발전을 보였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컨셉 상 비슷해보일지 몰라도, 디테일한 부분에 변화가 있습니다. 타자의 움직임이 좀 더 세밀해졌으며, 투수도 구질을 선택한 후에 포수에게 끄덕끄덕 하는 신호를 보내는 모습도 추가되었습니다. 실제 야구 경기의 분위기를 내기 위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게임 중인 화면

3. 육성도 더 자유롭게!

지난 시리즈까지는 2경기 후에 사용할 수 있는 선수 또는 팀 관리 화면에서 한 번에 하나의 트레이닝 또는 외출만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트레이닝을 먼저 해야할지, 또는 이벤트를 진행시켜야 하는지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1프로야구에서는 Active, 즉 활동 게이지가 추가되어 한 번에 더 많은 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Active 게이지는 총 10칸이며, 각 활동별로 감소되는 Active 게이지의 양이 다릅니다.

나만의 리그 화면

4. 마구와 필살타법도 내 맘대로!

항상 정해진 마구와 필살타법만을 사용해야 했던 지금까지의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하지만 2011프로야구에서는 여러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내 맘대로 마구와 필살타법을 꾸밀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마구와 필살타법 사용 시 보이는 효과를 구입하여 장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언제나 다른 마구 또는 필살타법을 사용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구는 공의 경로를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마구에디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구를 던질 때 공의 궤적을 유저가 원하는대로 지정할 수 있으므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마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마구 에디트 화면

마구와 필살타법을 바꿀 수 있습니다

5. 다양한 코스튬

2011프로야구에는 G포인트로 구입 가능한 다양한 코스튬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만의리그’를 통해 육성시킨 선수를 수십 가지 이상의 코스튬으로 꾸며보세요. 착용하는 장비와 전혀 관계 없이 꾸밀 수 있기 때문에 자유도도 높고, 각 코스튬에는 능력치가 부여되어 있어서 더 강한 선수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보기에도 좋고 캐릭터에게도 좋은 코스튬으로 더 재미난 플레이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코스튬 화면

6. 어떤 선수가 나올지 두근두근, 선수 영입!

시즌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수 영입 시스템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G포인트를 이용하여 선수를 랜덤하게 뽑을 수 있는데요. 좋은 선수가 나올 확률이 높은 카드일수록 더 많은 G포인트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렇게 나온 선수는 팀에 영입되어서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운을 시험해보기 좋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선수 영입 화면

6. KBO 라이센스는 아직?

2011프로야구에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KBO 라이센스의 부재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요즘 모바일 야구 게임에서 하나의 대세라고도 할 수 있는 KBO 라이센스인 만큼 야구 팬들의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실제 선수들을 게임에서 플레이한다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게임빌의 프로야구 시리즈는 이번 최신 시리즈인 2011프로야구에서도 KBO 라이센스를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캐주얼한 컨셉을 위해서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야구 팬들에게는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7.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모바일 야구 게임

게임빌의 프로야구 시리즈는 그 어느 모바일 야구 게임보다 쉽고, 간편하고, 캐주얼하기 때문에 많은 라이트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육성 시스템을 통해 헤비 유저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습니다. 2011프로야구는 기본적인 재미에 추가적인 여러 요소를 더하여 더욱 더 재미난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기존의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팬 분들과 새로운 유저 모두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2011프로야구, 출시 이후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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